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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협력 전문가 소개] 인덕대학교 송재철 교수

뉴스/동향 2018.08.15

새로운 원석을 찾아서 2008년은 인덕대 송재철 정보통신과 교수에게 있어서 특별하다. 숨겨져 있던 원석을 찾아낸 해이기 때문이다. 무선통신 부품업체인 ㈜에드모텍이 바로 그 원석. 당시 ㈜에드모텍은 창업 초창기 단일 부품만을 공급하다가 무선통신 종합솔루션업체로 성장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기술 연구를 위한 비용과 인력이 부족해 운영이 난항을 겪고 있었다. 때마침 산학연 기업 평가를 담당하고 있던 송 교수는 ㈜에드모텍의 잠재적 능력을 발견했고, 기술지원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그 첫걸음이 국제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원 사업이었다. 공동연구개발은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 그리고 외국 대학이 공동 협력하는 국제적 사업으로 당시 20대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덕대와 ㈜에드모텍은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최고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08년부터 이어온 산학의 연 ㈜에드모텍의 연구는 R&D 사업에 정통해있는 송 교수의 협력으로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 송 교수는 평소 친분이 있는 메릴랜드 대학의 Jewel B. Barlow 교수, 웨스턴 미시간 대학의 Kapseong Ro 교수와 협력을 맺었다. DS-UWB 방식의 고분해능 단거리 레이더 개발을 위해 2008년에는 ㈜에드모텍이 무선통신용 RF부품을 개발하고, 인덕대는 Ranging 알고리즘을 설계하면, 메릴랜드 대학은 Radar 이론을 통한 해상도 향상 알고리즘 연구를 진행했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특히 해외 대학과의 교류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적의 방법은 연구원을 직접 현지에 파견하고 교환 연구하는 것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기술을 온전히 전수 받기 힘들었다. 또 평소에는 제대로 작동하던 시제품이 산학연 과제 발표 때는 작동이 안 돼 많은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역경을 극복하고 수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산학에 대한 믿음 덕분이었다. 송 교수는 산학을 통해 기업이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매출을 창출하는데 산학 협력만큼 좋은 기회도 없다. 교수들은 수많은 학술대회와 기업들과의 컨설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트렌드와 현황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에드모텍은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기술 공동연구개발로 인한 성과는 무궁무진했다. 완료된 기술들은 오늘날 자동차(충돌방지, 자율주행, 자동 주차) 및 기계 산업, 주유소 유량 측정기술, 조선 산업, 국방산업 등 여러 산업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출과 고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출은 2016년에 19억을 달성했으며, 2010년 20명에서 2016년 29명으로 정규직 고용도 늘었다. DS-UWB는 현재 연내에 상용화에 대한 최종적인 마무리를 할 예정이고, 내년에 국책연구원에 관련 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사업 계약비는 무려 190억 원!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송 교수와 ㈜에드모텍은 기존 분야를 대체하고 새로운 응용 분야로 확산하는 제품 개발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깊게 연구하고 있고, 이를 접목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각광 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서 송 교수는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화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송 교수는 “최우선적으로 이렇게 성과를 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에드모텍 이창화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분들, 그리고 산학연과제 관리에 힘써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장기적으로 연구 개발할 수 있는 사업이 많아지고, 관련 사업비도 증액되어서 좀 더 많은 회사가 안정적으로 연구개발 비용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산학연 지원 사업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앞으로 송 교수와 ㈜에드모텍처럼 숨겨진 원석을 찾아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사례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     * 2017년 산학연홍보지에 게재된 기사문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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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이 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뉴스/동향 2018.08.15

블록체인 기술이나 관련 기업을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자 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0일(금) 벤처기업 제외 업종에 ‘암호화폐거래소’를 포함하는 벤처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공개기업(ICO)'을 벤처기업 제외 업종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 적은 없는데요, 암호화폐거래소는 암호화 자산을 전문적으로 매매 및 중개하는 기업으로, 자체 ICO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업들은 암호화폐거래소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떤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벤처기업이 될 수 있을지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실까요?     블록체인 기업도 벤처기업이 될 수 있나요? 우리나라 블록체인기술 기반 산업은 총 10종이 있습니다. 벤처기업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한 기술은 벤처기업으로 확인 받을 수 있는 있는데요. 이 중에서 단 한 개의 업종만이 벤처기업에서 제외됩니다. *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8.10) 바로, 암호화폐거래소로 불리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계업’ 오직 하나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 통계법 제22조, 「한국표준산업분류 블록체인기술 기반 산업분류 고시」   이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과는 별개로 투기과열 현상, 자금세탁, 해킹 등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산업을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블로그(☞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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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플랫폼 경제ㆍ8대 선도사업에 5조원 투입 이미지
정부, 플랫폼 경제ㆍ8대 선도사업에 5조원 투입

뉴스/동향 2018.08.15

플랫폼 경제ㆍ8대 선도사업 예산 65% 증액…8대 선도사업에 바이오헬스 추가   향후 5년간 혁신인재 1만명 양성…연말까지 분야별 5개년 로드맵 마련   정부가 빅데이터ㆍ블록체인ㆍ공유경제와 인공지능(AI), 수소경제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이들 분야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또 스마트공장과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8대 선도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1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을 확정했다.   내년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8대 선도사업에 3조 5000억원, 3대 전략투자분야와 혁신 인재 양성에 1조 5000억원 등 모두 5조원을 투자한다.   나아가 향후 5년간(2019~2023년) 9조~10조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 플랫폼 경제 =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꼭 필요한 인프라, 기술, 생태계를 의미한다.   바이오헬스 등 8대 선도사업 3조 5000억원 투입   8대 선도사업은 ▲미래자동차 ▲드론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핀테크 등이다.   8대 선도사업에는 내년에 3조 5200억원의 재정을 투자한다. 올해 2조1686억원보다 62% 늘어난 규모다. 정부는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8대 선도사업에서 ‘바이오헬스’를 추가하기로 했다.   먼저 정부는 스마트공장에 가장 많은 1조 300억 원을, 미래자동차에 7600억원을 각각 투자하며 바이오헬스에도 3500억원을 투자한다.   미래자동차분야에서는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드론은 공공분야의 드론 구매를 900여대 확대해 초기시장 조성에 주력하고 상업용 드론의 기술개발ㆍ검증을 위해 시험비행장 5개소와 실기시첨장을 구축한다.   내년 예산은 1200억원으로 책정한다. 이는 올해 698억원보다 72% 급증한 규모다.   에너지신산업은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효율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 재정ㆍ금융 등을 지원한다.   주택 9만 4000호와 609개 공공기관에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5971억원)보다 47% 늘어난 금액으로 내년에 8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바이오 융ㆍ복합 연구ㆍ개발(R&D) 지원과 맞춤형 정밀의료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기반 구축에 나선다.   올해 예산 2718억원보다 29% 늘어난 3500억원이 내년 예산으로 투입된다.   원예ㆍ축산ㆍ수산 분야 혁신거점 조성을 통해 스마트 영농 등 스마트팜 사업을 확산한다. 혁신거점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4곳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트 1곳,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2곳을 조성한다.   연간 2000명씩 5년간 혁신인재 양성   정부는 이에 더해 혁신성장 가속화를 촉발할 플랫폼 경제 조성을 위해 3대 전략투자 분야로 데이터ㆍ블록체인ㆍ공유경제와 인공지능(AI), 수소경제를 선정하고, 이에 기반이 될 혁신인재 양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내년부터 600억원을 들여 AIㆍ빅데이터ㆍ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에서 연간 2000명씩 5년간 1만명의 인재를 새로 양성한다.   또 내년 하반기에는 300억원을 들여 프랑스의 무료 IT기술학교 에꼴42를 벤치마크한 비학위과정인 혁신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학교, 전공,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교육모델이 목표다. 공모를 통해 민간주관기관을 선정하고 앞으로 비영리재단으로 법인화를 검토한다.   정부는 이달 말 국회에 제출되는 내년 예산안에 플랫폼 경제와 8대 선도사업에 투자할 5조원을 반영하고, 연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분야별 5개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 출처 : 정책브리핑(☞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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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을 지원하는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안내 이미지
근로시간 단축을 지원하는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 안내

뉴스/동향 2018.08.15

'일자리 함께하기 제도' 통해   근로자수가 증가하는 경우   신규채용 인건비와 재직자 임금보전   비용을 지원합니다.   ※ 출처 : 고용노동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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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외식업계 소상공인과 간담회 개최 이미지
[최저임금 인상] 외식업계 소상공인과 간담회 개최

뉴스/동향 2018.08.10

홍종학 장관, 최저임금 애로 겪는 외식업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열어 현장의 목소리 청취   2019년 최저임금이 확정 고시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완화 대책 마련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행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8월 9일(목) 오늘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한국외식업중앙회를 찾아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는데요,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전적으로 서민경제에 가중시키지 않을 것이며 통상적인 최저임금 인상분 이상의 정부지원을 통해 추가적인 부담을 없앨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간담회 내용을 카드뉴스로 만나보실까요?      중소벤처기업부는 일안자금 지원대상 확대 등을 내각에 건의하여 관철시키는 등  현장애로에 적극대응 중이며, 앞으로 업종별, 지역별 경청투어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블로그(☞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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